견적낼 때 전기영수증 필요한 이유

태양광 패널 견적 요청시 전기료 영수증이 필요한 이유 - 전기영수증 예제
태양광 패널당 1년 전기생산량은 대략 600 kW
나의 전기 총 사용량 / 600 kW = 설치 패널 수 + 여유분(전기차 충전, 소비습관 변화)
일반적으로 110% 범위내에서 견적서 작성

태양광 패널 설치를 위한 견적서 제작시 보통 최소 3개월(가정)에서 1년치(사업장) 전기영수증이 필요합니다. 특히 위의 이미지에 표시된 부분이 필요합니다.

그 이유는 태양광 패널의 수량과 설치 위치 그리고 경제성을 견적서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계산에 의해 결과값이 도출되므로 정확한 수치를 넣는 것이 보다 정확하기 때문입니다.  전기의 사용량은 계절별, 시간대별로 모두 다르게 사용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년치 영수증이 필요합니다.

위의 이미지에서 총 전기 사용량(Energy kW)은 추후 설치할 패널의 수량을 확인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, Demand kW는 패널의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부과되는 전기세를 의미합니다. 이는 전기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가장 전기를 많이 쓴 경우의 수치로 기본값이 정해지며 에디슨 같은 경우 매달 그 수치가 정해집니다.

태양광 패널로 생산된 초과분은 전기회사에 크레딧으로 남겨두고 초과 수요가 필요한 경우 일정비율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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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태양광 패널 견적서 제작시 총 전력소비량의 110% 정도로 사용가능하도록 패널의 숫자를 정합니다. 이는 해당 전기회사와 주정부의 허가 신청시 가이드라인이기도 하지만 미리 전력수요를 예측하여 더 설치도 가능합니다.
가령 전기차나 더 많은 가전제품을 구매 예정이라면 미리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. 어차피 설치할 때마다 허가를 받아야하는 것이라 미리 생각해 두시기
를 권합니다.
또 초과 생산된 전기의 경우 전력회사에 크레딧으로 쌓여 추후 전력수요가 늘었을 경우 전력회사로부터 일정비율로 무료 사용이 가능함으로 50%~100% 전기세가 감소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. 단, 위에서 언급한 디멘드 전력수요는 지속적으로 나오는 비용입니다.

기존 전기세의 50%~100% 의 전기세를 절약한다는 의미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실 사용 초과분의 경우 크레딧으로 받아 전기회사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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