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기 위한 장려책으로 각종 인센티브와 Tax credit을 주며 그 중심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전력생산이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설치후 4~5년 길게는 8년이면 원가 회수하며, 워런티가 25년(국산)이므로 30년 사용이 가능합니다. 특히 요즘 제품의 경우 모듈화되어 모듈한개의 고장이 전력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 이에 솔라패널 설치를 고려하실 때 그 구매 방식과 효율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전기세 생산단가
- 솔라패널 (현금구매시) : 6-8센트/1kWh
- LADWP : Tier 1,2,3 누진세 적용 및 최소 20센트/1kWh
- Edison : 누진세 + Peak time usage (오후 4-9시 사용시 3배 정도 비싼 요금 지불)
솔라 패널 구매방식은 현금구매 (Cash Purchase) 외에도 몇가지가 있습니다.
- 현금 구매 (Cash Purchase : 말그대로 솔라패널을 현금으로 구매설치하는 경우
- 선불 PPA (Pre-paid PPA) :
25년간 전기생산량을 보증하고 5%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현금보상 - 리스 (Lease) : 매달 정액제로 방식 일정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
- PPA (Power Purchase Agreement)는 지붕을 빌려주고 전력을 생산하는 만큼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
장기적 절약 : 1 > 2 > 3 > 4 | 전기 크레딧 가능한 것 1, 2, 4
세금 적게 내는 경우 유리 : 3, 4 | 세금 많이 내는 경우 불리 : 3, 4
초과전력 크레딧 가능 : 1, 2
솔라 패널 구매방식
- PACE loan : Mortgage 이자처럼 Property tax에 얹혀서 내는 방식
- Un-secured loan : 개인 크레딧을 장기간 이용 가능
솔라 패널 계산기 : https://pvwatts.nrel.gov/pvwatts.php
융자의 경우 페이오프까지의 최종 금액은 대략 2배 정도 비용이 발생합니다. 일반적으로 솔라패널 구매 계약은 현금구매가 가장 고객에게 유리하며, 기타 다른 구매 방식(Lease, PPA)은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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